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Rhapsody Of Fire (문단 편집) === 루카 투릴리 독립 후, 파비오 리오네 잔류 시기 (2011 ~ 2016) === 루카가 나가고 남은 랩소디 오브 파이어는 이후 라이브 투어를 돌면서 2013년에 라이브 앨범을 하나 냈고, 마침내 2013년 11월 22일 알렉스가 작곡하고 파비오가 작사한 곡들로 신보인 Dark Wings Of Steel을 냈다. 그 동안 루카에게 묻혀있었던 알렉스의 작곡이 첫 선을 보인 앨범이지만 평가가 좋은 편은 아니다. 극단적으로, 루카가 빠짐으로써 밴드가 망했다고 할 정도로 실망감을 가진 사람들도 있었지만, 루카가 빠진 첫 앨범이라 아직은 좀 더 지켜보자는 의견이 많았다. 루카가 Sound Cinematic이라는 문구를 통해 약간 장르의 경계를 불분명하게 '''웅장함'''을 좇았다면, 현재 랩소디 오브 파이어의 음악은 오케스트라와 함께 좀 더 순수한 메탈의 색채로 회귀했다는 평을 받는다. 다만 웅장함이나 파워나 모든 면에서 상당히 애매한 감을 보이기 때문에 평이 좋지 않다. 2002년 이후 12년 만인 2014년 6월 8일, 서울 제일라아트홀에서 내한 공연이 있었다. ~~하지만 달랑 200명 정도 밖에 오지 않았다. 역시 메탈불모지 대한민국~~ ~~사실 홍보를 제대로 안한 [[쥬신]]이 나쁜놈이다.~~ 2014년 내한 공연 이후로는 소식이 가물가물했으나.. 2016년 1월 15일(북미 2월 5일)에 신작 앨범 'Into The Legend'를 발매했다. 2015년 11월에 타이틀 곡 'Into The Legend' 및 앨범 트레일러가 공개되었으며, 트레일러에서만 들리는 사운드로만 예상해보면 전작보다는 확실히 메탈릭하고 화려한 사운드로 회귀할 수 있을 것이라 예상된다. 마침 신보 소식이 들려오기 전 기타리스트인 로베르토가 기타 엔도서를 새로 도입했다는 소식이 있기도 했고. ~~아무래도 기타리스트의 포지션이 스트라토바리우스의 [[마티아스 쿠피아이넨|마티아스]]와 유사한 행보를 걸을 것 같기도~~ * Into the Legend (2016) 발매 관련 타임 라인 * 2015년 11월 19일에 타이틀 트랙인 [[https://www.youtube.com/watch?v=__6VtmQxsg0|Into The Legend]]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 12월 16일: 앨범 수록곡인 발라드 곡 '[[https://www.youtube.com/watch?v=Scsn7gJipeA|Shining Star]]'의 비디오가 공개되었다. * 2016년 1월 14일: 앨범 발매 전날, 앨범의 두 번째 트랙인 '[[https://www.youtube.com/watch?v=zb6wtODL7os|Distant Sky]]'가 공개되었다. 팬들은 옛날의 랩소디가 돌아왔다고 환호. 2016년 9월 29일, 신작 투어를 마친 후 돌연 보컬인 파비오 리오네가 밴드를 탈퇴한다는 소식이 올라왔다. 팬들은 루카에 이어 밴드의 처음부터 같이 있었던 파비오가 떠난다는 것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밴드는 파비오 없이도 계속 활동을 할 것이라고 했다. 다음달 10월 9일에는 드러머인 알렉스 홀츠바트마저 밴드에 작별을 고하며 전성기 시절 멤버들이 모두 밴드를 떠나게 되었다. 현재 라인업에서 루카 투릴리와 함께 했던 멤버는 창립 멤버인 알렉스 스타로폴리가 유일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